토즈마란 사이트에서 단편소설 공모한다기에
오유 공포게시판에 올렸던 글 복사 붙여넣기 신공으로 공모하고 오늘 들어가보니
메인 추천소설게시판에 올라가 있어서 깜놀! 두근두근 마음 반
이 사이트 설마 초딩인터넷소설 까페 그런거 아닌가 하는 미심쩍은 마음 반으로
들어가보니 그냥 우연히 메인이 된것...-_-;;
그럼 그렇지..
위장에 빵구나고 심장에 무리와서 피 한사발 토하고도
문득 고기완자 먹고 싶어서 다진고기랑 두부를 사와서 만들어놓고
그저 마냥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다들 편안한 주말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