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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장 군, 나 할말은 해야겠소!!
게시물ID : humorbest_25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현배군
추천 : 18
조회수 : 2151회
댓글수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2/07 21:03:06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2/06 03:30:18
내가 오유에 누구 마냥 욕먹는 한이 있어도 내 성격상 할말은 해야겠소 아까 대화방가서 말을 거니깐 모두 뭉쳐서 놀면서 내가 하는 말은 다 씹더구랴? -_-? 저희 부모님이 꼴통인 점 명심하겠습니다 할때는 언제고 지금은 사과하라고? 지금 초딩이랑 말싸움하다가 밀리니깐 부모님이 꼴통이라서 죄송합니다 그러면서 오유인들에게 동정심 유발작전을 쓰다가 리플들 봐서 자기가 밀리니깐 삼국지랑 럭키한테 사과하라고 하는거요? 내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솔직히 너 초딩 맞지? 라고 하고싶지만 86년 대표선순가? 그 사람이랑 같이 대학생이란거 믿어주겠소.. 하지만 좀 이런짓 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은거 아니오? 지금 초딩이랑 말싸움하면서 (말싸움도 아니더구랴.. 무슨 비꼬는거 마냥... 님 기억력 몇초에요 ^^? 식으로.. 유치하게스리..-_-) 놀고 있게 생겼소? 제발 좀 그만두시오. 86년대표선수나 세가장씨나 둘다 추해보이오. 초딩 한두명 따위야 그냥 씹어주면 될것이지 대학생이나 된 사람들이 왜 열을 올리고 우리 부모님은 꼴통이에요 하면서 난리들이요? 도대체 이 성격으로 고등학교는 제대로 졸업한거요? 가만히 두고보자 하니 한심해 죽겠네.. 내가 솔직히 맨처음에 럭키가 어쩌고 삼국지가 어쩌고 할때는 아 이놈들 싸가지 없구나 싶었지만.. 이런글이 계속 베스트 올라오고 86년대표선수랑 세가장 군이 계속 리플 올리는걸 보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소. 뭐 부모님이 항상 남을 존중해라 욕을 절대 하지마라 라는 말을 듣고서도 그러실건가요? 콱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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