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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어 써보는 예전에 cpu 팔때 사기꾼 된썰.
게시물ID : computer_257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우누리
추천 : 2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8/19 14: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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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박스 영수증 까지 있고 구입한지 2달된 시퓨를 하나 팔던때가 있었삼.

평화나라가 아닌 다른동네에서 팔았는데 문제는 설명서+영수증+기본쿨러+박스를 이쁘게 포장해서 보냈는데

정작 시퓨를 안보냄. 받는 분도 아마 받고나서 ?? 어디빠졌나 하면서 박스를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셨다고 함

전 그때까지 농담인줄 알고 ㅎㅎ 택배박스 잘 찾아보세요 라고 하고 일끝나서 집에가보니 식탁위에 cpu가 보이는 거임..

바로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하며 그당시 일산->판교로 바로 배달해드리고 3만원 돌려드림.. ㅜㅜ..

그때 부터였을까요 그 이후로 cpu는 절대 판매 안하고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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