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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들의 명복을 빕니다 펌
게시물ID : freeboard_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태
추천 : 3
조회수 : 1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2/12/09 16:34:18
요즘 여중생사건과 영화007에 관한 내용때문에 반미 감정이 또다시 고조되는 분위기를 여기저기서 느끼실수있을시것입니다.

일단 미군사건에 대한것은 시민들보다는 정치가들이 나서야 하는일이 아닐까싶군요. 하지만 정치가들은 절대로 나설수 없습니다. 이유는 아실것입니다.

미군이 있는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그런일이 일어나는것은 사실입니다. 가까운예로 일본에서도 미군이 여자들을 강간하고 폭행하고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따지고보면 돈벌기 위해서 군대갔다가 다른 나라로 배치되어있는 인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군인을 하면돈을 주기 때문에 몇년근무해서 돈벌어 학교도 다니고 또직업이 없으면
군대락도 가서 돈 벌려고도 하니깐요 사실 그 학생들이 정말 뿔쌍하고 우리가 명복을 빌어주는것이 당연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말이죠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반미 감정만으로 몰아갈일은 아닐것같다는 것입니다 정치가나 큰 기업가들이 함부로 나서서 무슨말을 하지못합니다 왜냐하면 당장 미국에잘못보이면 압박이 들어올테고 수출은 불가능해지니까요 글게 무슨 상관이냐 하시면 아직 고등학생이신 우리경제의 90%로이상ㅇ은 미국경제에 의존되어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미국에다 수출못하면 회사들 부도나고 실직하고 난리날것이며 미국이 싫던 좋던 작고 자원이 없는 대한민국이 살아 남으려면 어쩔수 없는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미국에서 우리 나라를 마음데로 하게 내버려두자는것이 아니라 일본처럼 자체적으로 힘을 키워야 겠죠 그길뿐입니다 다른길은 절대 없습니다 누구 싫다고 다시 안만나는 작은 인간관계가 아니라 5천만 남한 국민의 생종이 걸려있는것이니까요 국가적인 이해관계라는것은 정말 복잡하고 복잡하고 또 복잡한것이니까요

제가 볼때 정치가들은 절대로 끝까지 아무말못합니다 무슨 소리하면 나중에 어떻게 화살로 돌아올지 모르는데 하겠습니다까 바른말 다할수있는 리더가 있다면 정말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아지겠지만 불행히도 현제는 없는것같군요
아무튼 다시한번 그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조용히 외칩니다


미국 ㄱ ㅐ ㅆ ㅐ ㄲ ㅣ

어느 게시판에서 퍼온글입니다
이글 해석좀 해주세여

알아먹질못하겠네여 젠짱
아무튼 끝에만 알아먹겠네여 미국 개씨끼라는거 그것은 동감합니다
미국 좆빵 개 씨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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