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위행위를 하고나서 마지막에 정액을 발사할때 기분이 좋은이유는

정액의 물컹한 젤라틴 같은것이 요도벽을 긁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마지막으로 구멍으로 나오면서

구멍옆에있는 클리토리스 비슷한것을 자극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은겁니다.

그러나 오줌은 수압이 쎈편이 아니고 액체이기때문에 정액벽을 자극시켜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줌쌀때 느낌이 없는것이고 

한번에 참앗다가 쌀때 느낌이 좋은것은 오줌의 수압과 농도가 굉장히 쌔지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