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조합에 관하여
게시물ID : overwatch_2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D.ut
추천 : 0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5/30 10:26:20
한동안 트겐위한 트롤픽 분위기 조성문제로 농성이있었죠. 
저는 트겐위한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지만 한번에나온다면 좀 기피하겠네요. 
일단 위같은 인식이 생김에는 조합의 관한 생각때문이니 글을 써보도록 할께요. 

조합을 할때 순서에서 0순위는 정보죠. 
정보란 모든 전략작전의 시작인데 그럼 우리에게 주어지는 정보는 모가 있을까요?
네 바로 맵과 공수진형입니다. 
그래서 영웅을 선택하기위한 제일 첫 과정은 맵과 진형을통한 선택입니다. 
이맵에 가장 최적화 된 또는 공수진형에 맞는 영웅을 생각합니다. 
이게 첫번째 입니다. 
이것에 맞추어 내가가장 자신있는 영웅을 하는것이 상책
이것에 맞추지 않아도 내가 가장 자신있는 영웅을 하는것이 중책
이것에 맞추어 내가 선호하지않아도 영웅을 택하는것이 하책입니다. 
(여기서 제일 하지말아야할것이 못하고 싫어하는 영웅을 강요로 선택 하는것은 최악의 수 입니다. )

 다음으로 말할 정의는 영향력과 필요도입니다. 
영향력이란 한타 또는 거점점령에 있어 승리를 가져옴에있어 공이 큰 순서이고(이것은 상황마다 바뀌니 개관적측도는 아닙니다.)
간단하게 현재 공수진형군>돌격군>지원군 순서라 보시면 됩니다. 

 필요도는 승리 함에있어 상대와 이 차이만큼에서 승패를 판가름시키기에 조건을 같게 하였을때 필요정도입니다. 
지원>돌격>공수 진형군 입니다. 

 필요도는 그순서대로 반드시 그포지션이 있어야 하나 무슨 영웅이 필요한가에서는 우선순위가 밀리게 됨으로 영향력순으로 우선 선택을 합니다.  
하지만 영향력순으로 선택하였어도 필요군 순서로 인원이 없는 포지션이 존재하면 클래스인원이 많은쪽에서 다시 선택하여 필요순으로 다시 채워줍니다. 
여기까지가 조합의 기초입니다. 
 
이제 심화 편으로 
영웅간 시너지와 상성입니다. 
위의 소스에서 덧붙여야 완성된전략이라 볼 수 있으며, 유동적인 대응을위한 필수불가결 요소입니다만 폰이라 여기까지 쓰고 심화편은 나중에 쓰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