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중요하다고 말들하시는대요.. 누구에게나 생각에 차이가 있고 관점이 있는것 같는데... 솔직히 지금에 교육적인 모순을 안고있는 현실을 일개 학생이 이해하긴 힘들것 같군요.. 교육이란.. 한나라에 가장 기본적이고 지침이 되는 미래적인 것 입니다. 우리가 여기까지 올라온 이유도 "가난에 대물림은 죄악" 이라는전제하에 나는 이렇게 살아도 내아이..나후손들에게는...더좋은 세상을 이라는 전체가 있죠.. 전체 대한민국에 60%이상이 사립이라는것을 보면 더과간이죠.. 일부 몰지각한 사립학교들이 학교장사 해먹고 있는것 보면.. 일부 생각없는 선생짓하는 선생도 많죠... 어쩜 선생님 보다는 직업 선생이 더많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학생은 모순적인 잘못을 많이 합니다. 아니 나보다 인생을 적게 살아온 사람이..거짓말을 하는건 세상을 조금 많이 살아보면 약간에 티도나고.. 하여간...돌아아 선생이 아닌한 어느정도에 학생이 잘못을 하는것입니다.
유독 이쁨받는 학생도 있고 유독 찍한 학생도 있겠죠..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쥐어박는건 사회생활에 비하면 개발에 콩딱지도 안됩니다. 학생도 당연히 인권도 있고..존중받아야 됩니다. 하지만 사회이슈가 되는 문제는 진짜 성인보기엔 당연히 별꺼 아닌것 처럼 느껴집니다. 우리는 훨씬더 어려웠거든요..
그리고 지금도 더 힘들고..왜 어른들이 공부할때가 제일 좋을떄 ..라고 하는지.. 친구가 있을때가 제일 좋은때 입니다. 성인이되고 자녀가 생기면 친구도 친구가 아니고....진짜 좀 그렇죠... 학생들이 인권을 울부짓지 않아도 어른들이 그렇게 못만들어서 죄송하내요.. 머지않아...더 좋은 세상이 오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