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안 사도스키 키 193㎝ 몸무게 88㎏ 직구 최고 150㎞ 우완, 변화구 구사력 탁월… 로이스터 추천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이 미국에서 직접 뽑은 사도스키는 193㎝, 88㎏의 체격에 직구 최고시속 150㎞의 강속구를 구사하는 우완 투수다. 직구 평균 구속은 144㎞ 정도. 싱커 등 변화구 구사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구단은 사도스키가 내년 시즌 롯데 선발 마운드의 한 축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가봐야알겠지만 롯데는 이번에도 롤러코스터투수를 데리고와버렸네요,
그나저나 이름거꾸로읽으면 키.스.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