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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헉-_-/
추천 : 0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3/08/28 17:15:32
음 이일은 바로 요번주 화요일 26일에 일어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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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학연수를 끝마치고 일본으로와 호텔에서 묵게 되따
우리 일행은 총 9명 방을 5개씩 줘서 2명씩 묵을수 있었다
나와 나의 동생이 한방에서 묵고 있었다
모두들 아시는가? 일본호텔에서 x동 또는 야x을 틀어준다는것을 +_+
모자이크긴 하지만 볼만하다 =_=;;
우리일행은 모여서 저녁을 먹으로 갔다
하지만 그당시 기내에서 너무 많은 음식 섭취로 그만 채하고 말았다 ㅡㅡ;;
아까 일본에서 틀어준 x동을 보는 순가 ddr을 욕구를 느껴서 인지
채했다는 핑계로 혼자 방으로 갔다
거기서 ddr을 치고 =_=;;
10시까지 동생을 기다리다 잠을 잤다
그리고...
새벽 3시에 잠이 깨서 주변을 보니 아무도 없었다
난 너무 놀라서 같이간 일행방문을 마구 두드려따
그러나 안일어났다 ㅡㅡ;;
난 너무 무서워서 카운터로 내려갔다
그러나..
그곳도 불이 다꺼져있었다 =_=;;
그리고 다시 올라왔다
난 내가 가위에 눌려서 아무도 없는 호텔이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 ㅡㅡ;;
그때 엘리베이터 소리가 들려따
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다가 왔다..
난 귀신인줄 알았다 ㅡㅡ;;
그러나...
그것은 다름아닌 지배인이었다 ㅡㅡ;;
난 그 지배인의 도움으로 일행방에 연락할수 있었고
무사히 잠자리에 들수 있었다 ;;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가위가 아닐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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