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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사과가 오진 않았을까
게시물ID : actozma_25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떼비
추천 : 1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3/03/17 02:50:55

아니면 친구분이 피드백이라도 해주진 않았을까


계속해서 좋아요이력을 들락날락하는 나는 바보멍청이...


그깟 광분이 뭐라고.. 한장 더먹으면 금딱 받을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이렇게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는건지 ㅠㅠㅠㅠㅠ


야생의 친구라도 한달넘게 보면 정이드는데, 삭제하고 싶지 않다요..


다늦긴 했어도 이제라도 피드백해주세요..


좋아요 보내는걸 본적이 없는 분이니 그럴리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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