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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극장 OST] 한애리 - 똥싸는 소리
게시물ID : humordata_360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14159265358
추천 : 5
조회수 : 16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11/09 14:50:00
기생 노릇 3년만에 머리 얹어준 만석꾼 아들 눈부신 어느 날 그가 그러더군 (아 그러니까 말이야) 마누라가 알아버렸어 이런 니미 그래서 으쩌라고 그러게 애는 내가 낳지 말랬잖아 이런 천하의 씨발놈을 봤나 이런 천하의 개새끼를 봤나 난 그 새끼 자지를 걷어차고 유랑극단을 따라나섰지 너 지금 날 갖고 노는 거야 너 지금 날 갖고 노는 거야 사랑한다며 삽입할 때는 언제고 너 지금 날 갖고 노는 거야 이제 와서 무슨 똥싸는 소리야! 유랑극단 3년동안 갖은 고생 다하다가 꿈에도 그리던 영화를 박게 됐지 스타로 성공해 복수를 하려했네 흥! 세상에 널린 게 영화라지만 세상에 널린 게 내 영화만 하겠어 그것도 제대로 못보고 죽었으니 내 심정이 어떻겠어 영화 두고 장난하는 거야 영화 두고 장난하는 거야 박으보자며 사정할 때는 언제고 영화 두고 장난하는거야 이제 와서 무슨 똥싸는 소리야! 이제 와서 무슨 똥싸는 소리야! 누워 똥싸는 소리 똥싸는 소리 똥싸는 소리 똥싸는 소리 이제 그런 개소리는 집어치어 이게 무슨 똥싸는 소리 너 지금 날 갖고 놀고 먹는거야 사랑한다며 삽입할 때는 언제고 고개 돌려 내 말을 들어봐 이제 와서 무슨 똥싸는 소리야 영화가지고 장난하는거야 박아보자며 사정할 때는 언제고 고개 들어 내 말을 들어봐 이제 와서 무슨 똥싸는 소리야 머리 아퍼 발이 아퍼 이제 그런 개소리는 집어 치어 고개 들어 내 말을 들어봐 이게 무슨 똥싸는 소리야 정신차려 내 영화를 돌려놔 야 이놈아 내 영화를 돌려놔 고개 돌려 내 말을 들어봐 이게 무슨 똥싸는 소리야 똥싸는 소리 똥싸는 소리 똥싸는 소리 똥싸는 소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포스가 너무 강렬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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