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권리를 행사하고 왔네요
이번 투표도 느낀점은 나이드신분들 80퍼센트 이상이더군요
투표하러 갔을때 예깁니다
손을 부들부들 떨고 다리를 절며 오신 할머니 분도 계셨습니다
이런분들도 본인의 권리를 행사하는데 젊으신 분들은 몇 보이지 않아 씁쓸 했습니다
물론 다른 시간때는 반대 였을수도 있었겠지요
이글을 보신 투표 아직 않하신 분은 권리를 행 사하러 가십시요
그래야 다음 선거때 후보들이 머리숙이며 원하 는걸 들어주려 애쓰게 될것입니드
결론은 아직 갈길이 멀다 입니다
별다방 커피 무료는 그렇게 한시간 넘게 줄서 서 받아 먹으면서 자신의
본인의 권리를 찾는건 10분도 걸리지 않는데 왜 행하지 않는지 안타까울뿐입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투표율 높은건 젊으신분들 덕이라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