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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밑에 개던지게 잘했다는 사람 보아라
게시물ID : humordata_258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줄끊긴군견
추천 : 4/5
조회수 : 128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5/07/21 06:48:01
일단 게시판성격에 맞지않는점 양해바랍니다 리플에 달라했는데 너무 길어지고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고싶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먼저 이 글은 보신탕에 관한글과 상관이없습니다 저도 애견인이지만 보신탕에 관해서는 할말이 없습니다 무턱대고 안댄다고 하기엔 소 .돼지 .닭 등은 무시할수 없기때문이죠.. 소 돼지 닭(이하 소로 표현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은 정말 무지한상식으로 글을 올렸다 말도 안돼는 비판과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옳은일이라 글을 올렸더군 이해가 안간다.. 내가 당신을 철저히 비판해주겠다 첫째.당신의 리플中 소를 죽였다 : 사람도 아니다. 개를 죽였다 : 사람도 아니다. 닭을 죽였다 : 사람도 아니다. 병아리를 죽였다 : 사람도 아니다. 개미를 죽였다 : 사람도 아니다. 이란글이 있다 여기서 개를 잡아 먹기위해 창밖으로 던진건가? 소나 닭 병아리 개미를 열받는다고 던지는사람이 있는가?죽이는사람이 있는가? 개미는 유치원이나 아직생각이 짮은 사람들이 밟는다만 혹은 모르고 밟거나 그러므로 일단 개미는 빼겠다 소나 돼지 닭은 식용을위해 죽인다는소리는 들었지만 자기화난다는 이유로 죽이는사람은 못봤다. 글쓴이는 소나 돼지도 열받는다고 죽일수 있나보군? 개또한 식용을위해 죽이는것은 어쩔수 없다 소 돼지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자기가 키우던개를 무슨이유에선지 모르겠지만 창밖으로 던진다는거 그게 잘못된게 아니라고 말하는 글쓴이의 양심이 궁금하다 당신이 쓴글은 개가 화나게해서 던졌다고 보기에 나도 그런관점에서 말을하겠다 개도 살아있는 생명이다.우리가 일단 주인이라는입장에 서있긴하지만 내가 화난다는 이유하나로 죽이고 살리고 할수 없는 거 아닌가? 소도 아무이유없인 죽이지 않는다.식용을 위해 또는 또다른 목적을위해 우리 인간에게 이로운 이유로 죽이지만 지금 저 상황은 인간누구에게도 이로운일 일 수가없다 내가 열받아서 던졌는데 나한텐 이롭다. 라고 말한다면 할말없다 정말 개새끼라고 욕할뿐 그리고 애견인을 오타쿠로 표현한리플 ★ 라피르&진트 (2005-07-21 05:06:50) 추천:2 / 반대:0 IP:61.84.223.148 오타쿠죠...일종의 개 오타쿠...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에 대한 공격은 1%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광분하는......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오타쿠가 '그 애니메이션 쓰레기야'라는 소리를 들으면 광분하는 것 처럼... 개를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이 아닌, 개에 대해 오타쿠적 개념을 가진 사람이 '개를 그렇게 대한다고 사람이 죽일놈은 아니다.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라는 시각조차 허용하지 않는 겁니다. 요 리플에 대해 말하겠다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에 대한공격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광분하면 오타쿠라.. 그럼 축구좋아하는 사람과 야구좋아하는사람과 누가 더 재미있나 싸움을 했다치자 그럼 양쪽다 오타쿠인가?축구오타쿠 야구오타쿠 오타쿠의 정의나 똑바로 알고나서 써라..진짜 욕나올뻔했다 그리고 지금 저상황이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라고 말을했는데.. 이유를 불문하고 이로운 목적이 아닌 살상은 범죄다 지금 이 상황을 소와 비교하지말아라 이건 보신탕과는전혀 별개의 문제다 인간의 양심과 개념에 대한 문제지 소는 대고 개는 안대고의 문제가 아니다 멍청아!생각좀하고 살아라 그리고 개를 마치 사람처럼 키우는사람을 싸잡아 무슨 또라이취급을하는데 개도 생명이기에 그만큼 신중하고 소중히 키우는거다 만약 개를 키우던사람이 소나 돼지 닭을 키워도 마찬가지다 같은 생명이기에 소중히 키우고 신중할꺼다. 단지 소를 애완으로 키우는 문화가 없어서 말이지만.. 돼지를 키우는사람도 있다 알긴알지? 닭도 오리도 애완을 목적으로 키우는사람도있고 티비에도 나왔다 문화생활좀하자! 나도 개를 좀 너무 떠받들어 키우는건 아니라보지만.. 당신의 양심은 정말 아니라 본다.. 그깟 개한마리 죽었다고 옹호하는사람들에게 비판을 하는당신.. 그깟 개한마리 키우지도 못하는당신이 과연 아이를 낳아서 얼마나 잘 키울수 있을까하는생각이든다. 개도 은근히 영리하다 알긴아냐?그만한 사례도 많고 당신이 개를 키워봣다고 했는데 이유야 어떻든간에.. 개의 배변때문에 고생한거 나도 안다..나도 고생좀했으닌깐 그치만 말이다..그건 주인인 너의 문제다 한달~정도 제대로 훈련시켜봤냐? 내 개는 한달도 채 안걸렸다.. 그럼 아이가 태어나서 화장실가서 배변볼떄까지 당신은 맨날 짜증에 살겟군? 사람과 개를 비교하지 말아라.라고 할까바 한마디 한다 그깟 개한마리도 키우지도 못하는 양심도 없는 인간이 과연 그 대단한 자기 자식은 키울수 있을까? 묻고싶다.. 당신의 양심은 어디다가 버리고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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