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리 PC-O8입니다. 대충 정리하고 강화유리 장착했습니다.
비쥬얼은 압도적이네요.
일단 제일 문제가 수랭쿨러의 방향입니다. 주문해놓은 서멀이 오면 방향을 바꿀 예정입니다.
비어있는 램 소켓은 AS맡긴 라이덴램이 오면 다시 채울겁니다.
그리고 맥파케이블... 꼭 사야겠네요. 구렁이들 혐오스럽네요...
제일 궁금했던 쿨링 성능.
현제 제 컴픁터 안에서 가장 GPU를 많이 갈구는 GTA5 프레임척도 모드를 제외한 풀옵션입니다.
로드율 95%이상 유지하면서 20분 지켜봤습니다.
영희 케이스에선 91도까지 찍어 주시던 카드들인데 맥시멈 1번 83도 2번 78도로 매우 안정적입니다.(팬속 세팅은 영희케이스와 동일)
대신 그래픽카드의 열기가 라디에이터에 영향을 주는듯 CPU온도가 10~15도까지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