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해지는 느낌이다.
어쩌면 구심점 없는 싸움인지도 모른다.
한미FTA를 보면 참 엿같다.
분명하게 아닌데... 아닌것을 아니라고 하는데...
주위에는 FTA가 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어쩌면 지배당하기를 기다리는 99% 와
지배하기를 갈망하는 1%는 싸움이 아니라
마스게임을 하는것 인지도 모른다.
안타깝다.
- FTA저지를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시는 분이 남기신 이야기.


진보고 보수고 상관없다.

지금 자칭 보수라 칭하며 새누리당에 앉아있는 무리를 내몰지 않으면 앞으로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보수들. 난 묻고 싶다.

왜 당신들이 있어야 할 자리를 저들에게 내주고 멍하니 저들의 간도 쓸개도 없고 자존심까지도 없는 행보에

동참하고 있는가.

참여하라.

그리고 쟁취하라.

저거 하나 동참하기가 어렵다면 진심 대한민국을 떠나라.

당신이 불참해서 저들이 굳건히 자리를 지킨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은 더욱 살기힘든 나라가 될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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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분들에게 범국민대회에 대해 알려주시고 함께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