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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의 구라 : 그동안 공개한 박주신 사진은 가짜
게시물ID : sisa_173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kfdh2
추천 : 10
조회수 : 9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2/25 08:17:48
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134825424F45FFB41A240A http://cfile5.uf.tistory.com/original/1439DD424F458D1C13D69B 위는 신검당시 박주신이라고 공개된 사진과 엊그제 세브란스 병원에서의 실제 박주신 사진. 얼굴만봐도 비슷한 체형 비슷한 체중이라고 도저히 볼 수 없어. 저정도로 얼굴형이 변하려면 체중이 적어도 10kg보다 훨씬 이상 늘어야 해. 살이 급하게 찌거나 빠진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알 거다. 볼이 패여 보일 정도의 얼굴에서 보름달형으로 변할때 신체 다른 부위 살들은 어떻게 되는지. 얼굴 외에도 전체적인 체격을 알 수 있는 사진들은 많으니까 궁금하면 조금만 검색하면 됨. 얼굴만 봐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굳이 사진 여러장 태그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안 넣었으니까. 혹자는 신검당시 박주신이 살이 급하게 쪄서 엊그제 처럼 살찐 모습이 되었다라고 하는데... 이 주장에는 치명적 오류가 있음. 바로 신검당시 찍은 MRI랑 엊그제 찍은 MRI랑 피하지방두께에 차이가 없단 점이야. http://img.etoday.co.kr/pto_db/2012/02/20120222044331_181206_550_401.jpg ▲서울 신촌 연세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이 22일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주신씨의 지난해 12월9일자 허리디스크 MRI 사진(오른쪽)과 이날 촬영한 사진을 비교해 보여주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보다시피 자생병원에서 12/9 찍은 MRI랑 세브란스병원에서 찍은 MRI랑 등쪽 지방 두께가 차이가 거의 없어. 어떻게 보면 엊그제 찍은 MRI쪽이 조금 더 얇아. 만일 엊그제 나온 박주신이가 살이 급격히 쪄서 온 것이라면 자생병원에서 찍은 MRI의 지방이랑 엊그제 찍은 MRI의 지방이랑 차이가 없다는 건 말이 안 됨. 비록 부위별로 지방이 빠지고 찌는 정도가 체중변화에 정비례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강용석이가 자생병원에서 MRI 찍을 무렵의 박주신이라고 공개한 그 마른 체형의 인물이 엊그제 세브란스에서 MRI직은 박주신하고 피하지방 두께가 같은 수는 없음. 따라서 강용석이 그동안 공개한 박주신이란 인물의 사진은 1.박주신이 아니던가, 2.박주신이 맞다면 아주 오래전 사진이던가, 둘 중 하나임. 그렇다면 강용석은 1.공개한 사진이 박주신이 아니란 걸 알면서 박주신이라고 속였던가 2.오래전의 박주신 사진을 가지고 최근의 박주신이라고 속였던가 둘 중 하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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