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다 없앨때까지 계속 해야지.
월욜은 확실히 모르겠고 목욜날 또 눈온다는 소식입니다..
그래도 어제는 아저씨 한분
오늘은 아저씨 한분 아주머니 한분이 고맙다고 얘기해줘서 좀 힘이 났습니다.
사실 나 눈 깨고 있는데 바로 옆벤치 한걸음도 안되는 거기에 고딩 둘이 앉아서 수다 떨고 있어서 조금 짜증났습니다.
친구기다릴라면 옆에 벤치 많은데 왜 꼭 일하는 사람 옆에 앉아서 수다를 떨어 기운빠지게 -_-ㅋㅋ
계속 하다보면 언젠간 같이 깨자고 하는 사람이 생길것만 같아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싸이도 안했더니 망해버려서 올릴데가 없어 군제대때부터 반년동안 매일출석하는 오유에 올려봅니다 ㅋㅋ
여러분 다같이 눈치웁시다~
(생각보다 많이 치워졌는데 또 생각보다 많이 안치워진데 많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