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58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분위기퀘이커★
추천 : 2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0/24 21:39:12
언젠가 샤워하다가 목뿌러져라 항문을 쳐다본 결과
털이 두가닥정도 있었다.
1분전에 아빠가 목욕하면서 등밀어달라고해서 밀러갔는데
한가닥..두가닥...세가닥..네가닥...다섯가닥..여섯가닥........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