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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보고 잘생겼다고 하시는데...
게시물ID : humorstory_258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뿌려
추천 : 3
조회수 : 8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24 22:27:05

옆에 7살 조카가

'자기 아들이라고 되게 이뻐하네'

포풍디스...나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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