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도 눈팅하다 드디어 귓가에 맴도는 알수없는 노래가 풀버전으로 듣고싶어 심장이 막 벌렁거리는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미치겠어요.. 귓가에 초반도입부는 맴도는데.. 아.. 미치겠어요..
가요, 팝송 아니고요 연주곡 이에요.
딴,딴 다다다~ 딴,딴 다다다~ 딴,딴 다다다~ 딴,딴 다다다~ 이렇게 한 몇마디가 반복되다가 바이올린(?) 으로 된 멜로디 라인이 나오면서 시작되는 그, 연주곡입니다.
처음에 '딴딴 다다다~' 이부분이 현악기로 임팩트있게 몇마디 반복되면서, 분위기가 고조되며 뒤에 멜로디가 그 '딴딴 다다다' 를 타고 나가는 그런 연주곡인데요 , 어쿠스틱카페 - 라스트 카니발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듣게 된곡인거같아요 바이올린 주자들 곡들 막 보다가 한번 들엇는데,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