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님은 앱으로 멀 하고 놀까 고민하며 앱순x를 뒤적 거리고 있었음 설치가 많이 된 앱순위를 보고있는데 웬걸 갑자기 낯선 사람과의 대화(랜덤 채팅)이 눈앞에 뙇!있는거임 나님은 또한 방학이라서 할짓 없이 집에서 뒹굴고 있는데 외부와 얘기할 기회가 있는거임 그래서 설치 버튼을 누르니 바로 뙇! 설치가 되더니 열기를 누르라고 함 그래서 나님 누름. 그때라도 그걸 없앴어야 했어!! 그래서 어떤 한 인간이랑 얘기하는데 죤나 야한 얘기를 하는 거임. 속으로 ㅅㅂ 이 새끼 진짜 인간 맞나 라는 생각들음. 그래서 니 애미는 니 낳고도 미역국 잘도 먹었겠다라고 말하고 새 연결을 함 그때라고 난 나갔어야 했어... 근데 이번엔 지 노예녀를 구한데 이런 ㅅㅂ 새끼 난 근데 나만 당하는게 죤나 억울한거임 그래서 나님:"나요" 그 개새끼: 이제부터 주인님이라고 부르셈(이런 개새끼) 나님:주인님 그 개새끼: 너의 가슴을 보이거라 나님:니 애미는 니 낳고도 미역국 잘도 먹었겠다라고 말하고 톡깠음 나님 이제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커 그만해야겠다고 생각 든 순간 아나 ㅅㅂ 난 좆됬다 그때로 되돌아갈수있었다면 나갈거야!!! 새연결을 꾸욱 첨엔 죤나 변남 아닌척 다정다감 근데 마지막에 그새끼가 그 남자 "거기"를 보여주고 톡 까는 거임 첨에는 엉? 이거 모지 라고 생각들었는데 ㅅㅂ 아나!!! 그럼 개새끼!! 이런 씨바로마!! 발악해봤자 소용없으뮤...ㅜ 그새낀 나갔어.. 이런 ㅅㅂ!!!!! 그래서 지금 네이x 보면서 나 보다 더한 사람들의 심정을 보며 맘을 달래고 있음...ㅜ 나 어뜩해...ㅜㅜ 오유인 여러분 아직 어린 저에게 이런 시련을 준 새끼를 욕해주시옵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