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밤빰빠밤!!!!

오늘은!!!!

블로그에 놀러오시는

여러분들 만을 위해서~

뭔가 북흐하지만

지숙이의 가방속을

공개해볼까해요!!

설정없이

그냥 진짜 들고다니는 가방을 들고왔으니,

우리 이제 진짜

친해지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에요~

자,

준비한 물건은 가지고왔소.

잇힝~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고고!!!!!!

고고고고고고고고!!!!!!!

( 패기넘침 )

먼저, 제친구 시드니에용!

요즘 참 많이 넣고다니는데 

잘 견뎌줘서 이뻐죽갔움ㅋㅋㅋ

저는 이 오야니가 뉴욕에서 우리나라에 처음 런칭되자마자

바로! 인터넷으로 질러서 누구보다빠르게남들과는다르게 (빠르게읽어주삼) 

구매해서 뿌듯뿌듯열매를 먹기도했음요~ (자랑자랑)

근데.... 매장에서 보고 살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여러컬러로 배색 된거 보면 뭔가 어반에스닉한 (올~) 느낌이 물씬풍겨서

요즘 자꾸만 내마음을(=내지갑을) 흔들어놓지숙..........하아...

누가 날좀  살려줘요.....아니면 어울리는색 추천이라도... 

응?응?도움좀 받읍시당!! (거참 말 많네.)

자자 정신차리고!!!!!

본격적으로

가방을 슬쩍 열었더닝~

쏟아져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로록 세워보니,

바디로션 미스트 헤어에센스 파데 핸드크림 선크림

목스프레이 헤어롤 게임을위한 충전기 실삔들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 준비가되있어!! 빅스.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