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피디백으로 왔던 아니던
그냥 지금 이자리에서 이왕하게 된거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누가 뭐라든 그냥 니가 하고 싶은 요리 열심히해서
지금 실력없다면 계속 열심히 꾸준히 묵묵히 열심히해서
나 냉부 나올자격있다. 이게 나다라고 보여줬으면 좋겠다
시청자들은 갑이 아니다. 자기 마음에 들지않으면 안보면 되는것이다.
그누구도 남을 비난할 자격은 없다.
맹기용이 이전에 잘못한것이 있는것은 맞다.
하지만 실수로 성장하는 것이다. 과거는 과거인것이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맹부를 통해 조금씩 조금씩 성장한는 맹기용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