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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살때가 엊그제 같은데...
게시물ID : iphone_25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터릭
추천 : 2
조회수 : 53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2/04 13:10:02
제 마지막 피쳐폰은 옴니아2였습니다. 정말 쓰는 내내 던져버리고 새거 바꾸고 싶은 심정이었죠...

물론 대리점에서 아이폰을 보기 전까지는 그냥 대리점에서 추천해주는거 그냥 살 작정이었어요

근데 대리점에서 아이폰4와 4s를 추천해주더라구요

아이폰4가 4s보다 가격이 더 싸고 기능도 쓸만하다면서, 4s는 가격만 더럽게 비싸고 아이폰4와 별 차이도 안난다고 그러더라구요

아이폰4를 고르길 원한듯...

결국 조금이나마 최신폰을 고르고 싶어서 4s를 골랐어요

전 웬만하면 주어진 기능을 잘 써보려는 성격이라 탈옥이니 아이툴즈니 카피트랜스니 그런거 써볼 생각도 안했고, 지금도 탈옥말고는 써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동기화를 이해하기 어려워서 수동으로 관리만 써오다가, 응용프로그램 동기화하다 음악 날려먹기 일쑤였어요...

어느 순간 동기화에 도전해보고 싶단 기분이 들어서, 동기화 시스템에 대해 나름 분석을 했죠

아이튠즈 보관함에 있는 컨텐츠를 아이폰에 복사하는게 아니라, 아이폰이 아이튠즈 보관함을 이용한다고 생각하니 이해가 빠르더군요

근데 지금 저는 왜 아이맥으로 글을 쓰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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