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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합니다. 명작 들만(스압주의)
게시물ID : movie_25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놀란TV
추천 : 17
조회수 : 17170회
댓글수 : 120개
등록시간 : 2014/03/19 08:15:00
진정한 영화란 이런것이다가 원래 제목인데 

좀 그런가???

그래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영화 추천해요... ㅠㅠ 

1. 죽은 시인의 사회 
dead-poets-society-mid.jpg

정말 명작 중의 명작,,, 

-나의 감상평 -1- (반말 죄송합니다.)
"이 영화는 20년의 세월이 지나도 이 작품이 나타내고자 하는 바는 
녹슬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이 푸르게 빛나는 그러한 명작이다."

-나의 감상평 -2- 
"이 영화는 학부모와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이 꼭 봐야 되는 영화이다.
정말이다.. 꼭 봐야 한다."

-나의 감상평 -3- 
"이 영화는 또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 또한 아름답고 시적이며 서정적이다."

전 4번 정도 봤는데,, 내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계속 돌려 볼꺼에요.
볼때 마다 울음이 터지고  가슴에 느끼는 따스함은 잊지 못할것입니다. 

또 보고 싶네,, 영화를 보는 사람들 중 이 영화를 안 봤다면 
모든 영화를 안 보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명장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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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페 티엠(현재를 즐겨라)"


-명장면-2-
dead_poets_society_ethan_hawke_end.jpg
                          "캡틴 오 마이 캡틴"

과연 주인공은 누구를 보고 있는 것일까요?? 당신을 바라보고 있는게 아닐까요??



2. 루디 이야기 
rudy-11.jpg
하루에 한번 보고 다음날도 한번보고 그런적도 있고
5번 넘게 본 영화,,,참고로 실화입니다.

-나의 감상평 -1-
"이 영화를 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나의 감상평 -2-
"반대로 이 영화를 보면 자기자신이 한심해 보인다."


참 아이러니 하죠.. 
자기 자신을 고찰하고 반성할수도 있고 
또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힘을 얻고 가는 영화라고 해야 될까요???

하여튼 사회적 편견,, 나에 대한 가족들의 편견
그런 편견들,,, 아니면 가족이 시키는데로 사는 사람들,,,
자기 자신을 낮게 보는 사람들,,
그리고 수험생,, 고시생들,,,

그리고 "나는 할 수 없다"라고 하는 사람들 

이 영화가 당신을 힐링캠프로 보내드립니다. 


-명대사-
rudy.jpg
      "제가 정말 최선을 다했나요?"




3.굿윌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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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최근에 봐서 3번째 보는 영화,,, 아마 더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나의 감상평 -1-
"이 영화는 천재의 이야기지만 우리들의 이야기다."

-나의 감상평 -2-
"난 가족에 대한 아픔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회에 나가기 두렵고
변화가 두려울때가 많고 가족들을 미워할때가 많다.

그럴때 난 이 영화를 보았다. 

대사 중 이런 대사가 있었다. 

'너의 잘못이 아니야'
'너의 잘못이 아니야'
'너의 잘못이 아니야'
'너의 잘못이 아니야'
'너의 잘못이 아니야'
'너의 잘못이 아니야' 

난 이 대사를 듣고나서 울음 펑펑터트렸다." 

-나의 감상평 -3-
"진정한 사랑을 알고 싶으면 이 영화를 봐라"

-나의 감상평 -4-
"진정한 친구를 알고 싶으면 이 영화를 봐라"

이 영화가 당신을 헌팅할 것입니다. 



4.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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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왠지 모르는 그러한 감정이랄까?  
다 보고 나서,, "와 이게 진짜 영화지" 라는 말이 육성으로 터졌습니다.
특수효과 하나도 안 쓴 영화입니다. 단 1%도 사용하지 않았어요. 


-나의 감상평 -1-
"인생 is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나의 감상평 -2-
"뭐라 말로 표현 못하겠다.. 내 머리속에 드는 생각은 이게 진짜 영화다라는 
생각 밖에 안 든다."


the-place-beyond-the-pines-dane-deehan.jpg
가끔은 제목을 안 붙이고 싶네요.. 꼭 영화를 보시길 바랍니다. 





4.디태치먼트 
detachment-poster-header.jpg
일단 디태치먼트의 뜻을 알아야 되는데 
디태치먼트의 뜻은 바로 "무관심" 입니다...

요즘 이런 말들이 있죠.. "관종"/"어그로"
흣,, -_^

참고로 브레이킹 베드의 "월터 화이트" 가 나옵니다. 

-나의 감상평 -1-
"무관심 그건 도대체 누구의 잘못인가?"

-나의 감상평 -2-
"뭐라 말로 설명 못하겠다.. 그냥 이 영화가 하는 말이 맞다."

-나의 감상평 -3-
"이 영화는 썩은 나무껍질을 먹었을때 처럼 씁쓸하다. 
하지만 그 씁쓸함을 맛 보는 나의 마음은 더욱더 성숙해졌다."

-나의 감상평 -4-
"진짜 너무나 현실적이다. 지금 다시 이 영화를 생각해본다.
다시 생각본다.. 또 생각해본다.. 가슴이 먹먹해 진다."


교육적으로 진짜 엄청난 가치가 있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부모들을 좋게 안 봅니다. 부모들을 나쁘게 봅니다. 

부모가 부모 다워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들의 디태치먼트(무관심) 
가족간의 디태치먼트(무관심)
교육의 디태치먼트(무관심)
사회의 디태치먼트(무관심) 
사람들간의 디태치먼트(무관심) 

무관심,,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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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디스커넥트 
Disconnect-2013.jpg
와,, 이 영화 진짜,, 지금 이 시대,,
정보화 시대에 정말 단비같은 영화 

-나의 감상평 -1-
"지금 우리는 인터넷으로 통해 언제든지 소통할수 있지만(커넥트) 정작 가족간의 소통은 디스커넥트 되는 
이러한 현실과 사회를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비판하는 정말 최고의 영화다."

-나의 감상평 -2-
"꿀잼 이다. 더불어 소오오오오오름 돋는다. 진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영화다."


정말,, 소름 돋는 영화,, 너무나 잘 비판하고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하,, 뭐라 할 말도 필요없는 영화,,,

진짜,, 이게 현실입니다.. 현실을 보고 싶나요??

그리고 마지막 진짜 명장면,, 진짜,, 뻥안치고 
정말 명장면,,, 하,, 진짜

그 명장면 너무 좋았어요..  정말,, 그 명장면 없어도 
정말 좋은 영화인데.. 그 장면이 있었기에 이게 영화구나 라고 생각함.. 

images (3).jpg







6.월플라워
the-perks-of-being-a-wallflower.jpg
진짜 내가 본 영화중에 유일하게 한 번 보고,, 바로 또 봤어요..
한 청소 몇십분 하다가 바로 또 본,,,,, ㅎㄷㄷ 

 그만큼,, 이 영화의 파워 ,, 대단합니다.  그 시절이 좀 힘든 시기였는데.. ㅠㅠ 
보고 힘이 많이 됨 

 원래 이 작품은 미국에서 청소년 베스트셀러 인데,, 그 작가가 
이 영화 감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책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 정말 최고 였어요. 


-나의 감상평 -1-
"살아 있는 이 순간 우리는 무한하다.

-나의 감상평 -2-
"이 영화를 안 본 청소년들은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

-나의 감상평 -3-
"솔직히 말해서 정말로  한 번 보고 곧바로 또 본다는 것은,, 
이 영화가 얼마나 가치있는 영화인지 말 안해도 내 영혼이 반응하는 것 같다. "

-나의 감상평 -4-
"인생 is 월플라워"

-나의 감상평 -5-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나의 영혼은 이미 그 영화속에 빨려들어갔었다."

-나의 감상평 -6-
"월플라워는 정말 영화신이 내려주신 선물이다."



-단체컷-
The-Perks-of-Being-a-Wallflower-2.jpg
훈훈하다..^-^ ,, 에즈라 밀러가 월플라워에 캐스팅 안 되었다면,, 이 영화는 굴러가지도 
않을것에요. 그만큼 에즈라 밀러가 정말 패트릭 캐릭터를 잘 살렸습니다. 




 7.어바웃 타임 
image.jpg
하...  시간이 정말로 하나도 정말 단 1초도 안 아까운 영화...



-나의 감상평 -1-
"시간이 금이다.. 시간이 소중하다는 말은 정말 귀에 못이 박혀서 피가 날 정도로 많이 들어본 말이다.
하지만 이 영화 만큼 정말 시간의 소중함을 잘 나타내주는 문학작품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나의 감상평 -2-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너무나 잘 나타내어지고,, 너무나 잘 표현해서
관객인 나는 그저 행복했다."

-나의 감상평 -3-
"대사 한마디 한마디 가 주옥같은 명대사다."


이 영화에 가장 의문점은 바로 두 손만 불끈쥐면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재미없다.. 현실감이 없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이건 이 영화의 주된 포인트가 아닙니다.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시간의 소중함,, 현재의 소중함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시간여행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리고 또 이러한 시간여행을 통해
시간의 소중함을 말하고자 하는 감독의 창의적인 발상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주옥같은 영화가 나왔고요.. 

하,, 진짜 거의 마지막 부분의 명장면은 정말 
뭐라고 표현할수 없을만큼 내 온몸에 있는 감정들을 
다 그 영화에 몰입해서 나는 이미 내가 아니고 

뭐랄까,, 그 대사 하나하나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하,,,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까라는,,, 하,,

어바웃타임!!!! 쿠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오 
02_(1).jpg



8.혜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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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이 영화,, 전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그러한 영화라고 봅니다.. 물론 맞는 소리죠.. 혜화동이라는 영화는 하나 밖에 없잖아요.
하지만 여타 다른 영화들하고 다르다는 점에서 저는 전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보고나서 충격먹었습니다. 

솔직히 많은 한국영화가 있지만,, 저는 한국영화라면 
혜화동!!!!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올드보이/괴물 등 유명한 영화들이 많지만,,, 이 혜화동이라는 영화,,
아,, 진짜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이 영화의 무언가가 있습니다. 

독립영화는 대표적으로 파수꾼/똥파리/바람 이 유명한데,,
저는 다 봤거든요..파수꾼/똥파리/바람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혜화동 입니다... 

-나의 감상평 -1-
"이 영화를 보고나서의 충격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았다."

-나의 감상평 -2-
"정말로 신선했다.. 다시말하지만,, 신선하면서 충격적이었다."






9.피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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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영화보고 김기덕 감독님 작품 거의 다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에 김기덕 감독님 작품이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에서 예술영화는 없습니다. 


-나의 감상평 -1-
"아직도 인육 먹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나의 감상평 -2-
"상을 받을 만한 이유가 있다. 이게 바로 예술이다."

-나의 감상평 -3-
"봄,여름,가을,그리고 봄 에서도 보았듯이 김기덕감독의 예술영화는 정말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정말로 예술이란 뭔지 느끼게 해주었다.

특히 봄,여름,가을,그리고 봄에서 의 예술성은 정말 
한편의 서정적인 시를 보는 듯 했다. 

그리고 이 영화 피에타는,, 씁쓸하면서도 예술적이다. 
보고나면 기분 나쁘다..

하지만 예술이 내 뱃속에서 꿈틀거리면서 내가 바로 예술이야..
이게 예술이야,, 넌 예술을 먹은거야.. 이 어리석은 인간아..  라고 

하는 것 같았다..김기덕감독은 정말로 한국 영화계에서 빼놓으면 
안된다. 그가 있어야 된다. 꼭" 


김기덕 감독님의 영화는 정말 평가가 극과 극이죠 ..
하지만 저는 정말로 존경하는 감독님입니다. 

외국에서도 이렇게 예술적인 영화는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예술을 느끼고 싶으면 김기덕 감독님의 작품을 
봐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꼭 예술적인 작품을 
하시는 것도 아니고,,, 상업적인 느낌의 작품도 있습니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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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 헷~!





10.스트럭 바이 라이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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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영화,,, 영화 "월 플라워" 랑 비슷한 느낌의 하이틴 영화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 영화가 내포하고 있는 바는 
인생 전체를 애기하는,, 그러한 영화랄까??

특히 수험생들,, 입시생들이 보면 공감 100% !!! 

그리고 이 영화,,, 영화제목이 스트럭 바이 라이트닝 입니다.
한 마디로 벼락 맞았다.. 입니다..

우리는 벼락 맞았다를 다양한 의미로 쓰긴하는데 
이 영화에서는 진짜 벼락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감상평 -1-
"정말 공감이 너무가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

-나의 감상평 -2-
"난 지금 미국영화를 보고 있는 건가?? 한국영화를 보고 있는 건가??(너무 공감가서 그럼ㅋ)"

-나의 감상평 -3-
"창의적인 발상으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말하는 영화같다.
지금 이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할 수 있다. 언제든지 말이다."


-작가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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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바로 "크리스 콜퍼" 안경쓰고 있는 남자 입니다. 
미드 글리에 출연중이고요..

하,, 배우에 작가까지,,, 정말 대단하고 봅니다.. 

어떻게 이러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지 정말로,, 문학적인 재능이 
정말 뛰어나고,, 또 연기도 너무나 출중합니다.



11.잉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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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덤~~!!!!!!!!!!!!!! 

드디어 엄태화 감독의 잉투기,, 
엄태화 감독은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몇년만에 만장일치로 
대상을 탔죠. 영화 "숲" 이라는 작품으로 말이죠.. 

제가 왜 프리 덤~~!!! 이라고 했는지 
궁금하죠?? ㅋㅋ 

안 궁금해도 알려드릴거에요. 

대한민국 영화계 역사상 인터넷을 가지고 이렇게까지 
만든 영화는 절대로 없습니다. 

진짜,, 아프리카TV , 여타 다른 커뮤니티사이트 
청춘들이라면 한 번쯤은 접하는 그러한 매개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소재를 다룬 영화는
없었어요.. 어찌보면 이러한 소재가 더 현실적인데 말이죠.. 

-나의 감상평 -1-
"웃프다."

-나의 감상평 -2-
"내가 찾던 영화가 바로 이런 영화다."

-나의 감상평 -3-
"씁쓸하면서도 청춘들을 비판하는 정말로 진짜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준 그러한 영화랄까???정말로"

-나의 감상평 -4-
"인터넷 뿐만아니라 가족에 대한 비난도 있어,, 정말 놀라웠다.. 덧붙여 아프리카 TV 까지.. ㅎㄷㄷ"

-나의 감상평 -5-
"대사가 정말 내 가슴을 후벼판다. '근데 우리가 같이 살았던가? 같은 집에 산다고해서 같이 사는 것 같진 않은데. 내 생각엔 말야',,,,

하,,,  그 외에도 많았다.  진짜 뻥안치고 청춘들을 이렇게 씁쓸하고 현실적이면서 공감가게 만든 영화는 
진짜 정말로 내 모든 걸 걸고 영화 잉투기 밖에 없다." 


-마지막 영화는 진짜,, 올해 들어 제가 생각하는 
정말 최고의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영화입니다.- 

12. 더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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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영화,,

정말 명작 영화입니다. 진짜 

마녀사냥이라는 소재가 바로 이 영화의 주제인데 
이렇게 표현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로 놀랍습니다.

보고나서 정말로 명작이다라는 생각밖에 몰랐습니다. 
마지막 장면도 그렇고,,,

어떻게 이런생각을 할까라는,, 이러한 생각,,
어떻게 이렇게 영화를 만들까 라는 이러한 생각,,,  

만 머릿속에 맴돌아 있습니다. 


-나의 감상평 -총집합-
"진정한 영화를 보고 싶나? 더 헌트를 봐라 그러면 당신은 영화를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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