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이 재정된게... 1973년입니다.
생긴지 거의 40년이 넘었죠.
생각해 보면 그때는 격변하는 시기라 이리저리 구실만 마추어 놔두었는데
이게 시대가 바뀜에 따라 바뀌어 주어야 하는데 그것을 못따라 가주는것 같네요^^ㅎ
솔직히... 우리의 법을 재정하시는 분들이 우리의 생활을 다 알 수 없잔아요..
그래서 이런 간조사와 간호사간의 문제라던가 의사와 약사간의 문제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머리에 말로 풀고 싶은것은 많은데.. 제가 필력이 이정도라... 미련합니다,.ㅎ
하지만.. 중요한것은 우리나라 의료법은 갈아 엎어야 할 시기가 온것이고,,,
현재 갈아엎을 주체가 간호사와 간조사가 된것이라는 거죠,,ㅎㅎ
이만 하겠습니다.ㅎ
길어지면 삼천포로 빠질것 같기에,...ㅎ
무튼 이번사태.. 그냥 넘겨서도 안되고... 넘길수도 없는 과제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