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군대 빠질사람들은 빠지고있는 현실이고 군대 안갔으면 그 2년동안 엄청나게 벌수있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
반면 군대갔다온 백수들은 차고 넘쳐납니다.
여기서 생각한게 병역을 사고 파는겁니다,. 금액은 내가 정할게 아니지만 (160*개월수)만원 대충이정도? 요건 국가에서 정해줘야합니다잉
군대안가고 싶은 사람들은 다른사람들에게 돈을 주고 병역을 넘기는 겁니다.
취업 안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돈받고 군대 대신 갈 사람들도 있겠죠?
이게 윈윈게임 아닌가요?
국방의 의무 윤리 이런거 집어치우고라도
아,,,, 내가 썼는데 뭔소린지 모르겠다
요약!
1. 군대가기싫은 갑은 을에게 병역의무를 양도한다.
2. 갑 대신 군대를 가는 을은 댓가로 을에게 일정량의 돈을 받는다.
3. 실업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