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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58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하핫-
추천 : 42
조회수 : 8109회
댓글수 : 2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1/13 01:49:18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1/12 15:37:16
( 에헤헤..;; 첫글이네요- ) 몇일 전에 타블렛을 주문했는데 공부때문에 엄마하고 잠깐 말씨름이 붙었었거든요; 근데 엄마가 약점을 잡아서 이기고 싶으셨던지... " 내가 타블로도 사줬잖아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강혜정씨하고 잘 살고 계실 타블로씨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우리엄마가 귀엽게 느껴진 순간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타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웃긴건가요.. 항상, 엄마는 중요한 곳에서 항상 말실수하셔서.. 귀엽게 느껴질 때가 많다고 해야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때론 너무 솔직해서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귀엽게 느껴지면 안될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말실수하시면 굉장히 귀여워지시는듯... 다른 분들 부모님들도 그러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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