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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하지만 웃긴 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258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일남
추천 : 2/4
조회수 : 22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26 01:00:27
학교를 마치고 귀가한 딸이
조를 다듬고 있는 아빠를 보며 말했다

딸 : 아빠 뭐해? 조 까고 있네?
아빠 : 뭐? 너 그게 무슨 소리냐?
딸 : 아니 아빠 조까고 있길래..
아빠 : 아니 그래도 이년이!

아빠는 딸의 뺨다구를 휘감아쳤다
이윽고 주방에서 설거지하던 엄마가











아니 당신은 조까다 말구 왜 딸쳐여




옛날에 인터넷에서 본 글임다
중고딩시절에 이거 한 번 하면 떠들썩했는디
이런데서 웃기려나 모르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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