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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를 그리고 싶었던 듯...
게시물ID : animation_2585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랑미네
추천 : 3
조회수 : 6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09 06:34:19
제목 없음.png

"주제도 모르고 너한테 들러붙은 거머리를 치웠을 뿐이야."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몇 번이나 말했잖아. ...사랑한다고."


오른손에 든건 머리카락입니다, 네(...)
아 오글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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