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여옥 '일본은 없다' 표절 의혹은 정당
게시물ID : humorbest_258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60
조회수 : 1811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1/13 14:30:49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1/13 12:07:25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11311301273570&linkid=4&newssetid=1352

.
.
"전 의원이 지인으로부터 듣거나 건네받은 취재내용과 아이디어, 초고 내용 등을 무단 사용해 '일본은 없다'의 일부를 작성했다고 인정된다"며 원고 패소 판결했다

[관련기사]
● 전여옥 "고령이지만 힘 좋았다" 폭행자 선처 거부
● 전여옥 의원 3주 만에 퇴원
● 고교생이 '전여옥 폭행' 촬영…"집단 폭행은 없었다"
● "전여옥 '일본은 없다'는 지인 글 일부 무단 인용"

========================================================================

전여옥 의원, <오마이뉴스> 상대 항소심도 패소
.
.
당시 판결은 단순히 <오마이뉴스> 등의 관련 기사가 보도의 공익성 뿐 아니라 진실성 부분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전 의원이 유씨와 친하게 지내면서 유씨의 취재내용을 듣거나 유씨의 초고를 보고 그 일부를 복사해간 것, <일본은 없다>가 출간된 뒤 일본 유학생 사이에 표절의혹이 일자 1994년 출판사 부사장이 유씨를 만나 요구조건을 물어본 것 등 전 의원의 표절 의혹을 뒷받침하는 유재순씨의 주장이 상당수 사실로 인정된 것이다.
.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11311230368024&linkid=4&newssetid=135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