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샀던 컴터는 맥미니라고 합니다..끌끌
일단 상자를 개봉하여 주문한 것들을 찍었슴당..
모니터는 기존에 쓰던 컴터랑 같이 쓰게되고.. 키보드/트랙패드/맥미니와 본체.. 이렇게 쓰게됫네요.
그리고 설치 완료.
아이패드와 동기화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맥의 편리함도 한번 느껴보고 싶어서 맥으로 샀네요.
한달쯤 쓰고 있는데.. 큰 불편함은 없네요. 아래있는 저 본체는 롤할때 쓰기 위해서.. 가져다 둠....트랙패드라 롤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유일한 단점이라면 가격... 드럽게 비싸요..
그래도 재밌게 놀면서 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