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 과학자인 미하일 포돌스크가 1952년에 행했다는 개 머리 시술
살아있는 두 마리의 개의 머리를 한 몸통에 융합하는 시술로
시술은 성공했지만 융합된 개는 5개월을 못넘기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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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에서 꺠어보니 자신의 신체에 다른사람에 머리가 달려있거나
내 머리와 상체일부가 다른사람몸에 붙어있다고 생각해봐요..
정말 끔찍하고.. 개들이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