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이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는데,
비빔밥 만들어서 누구한테 먹여봤냐?
박지만? 박근영? 최태민?
음식을 잘 한다는 것은 음식을 해서 남에게 대접할 때 성립한다.
음식 대접은 상대방에 대한 사랑에서 우러날 때에만 참된 의미ㅤ를 지닌다.
박근혜는 누구를 사랑으로 대해본 적이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국민을 사랑한다는데,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중에 박근혜가 해주는
비빔밥 한그릇 먹어봤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