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를 앞둔 그의 의미심장한 소감도 전해졌다.
비는 히트곡 '마이 웨이'(My Way)를 부르기 전
"데뷔 10년이 됐고 시간이 참 빨리 간다.
인생이 고속도로와 같다고 생각한다"며
"너무 많이 달려서 잠시 휴게소에 들릴까 한다.
그곳에서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휴게소 들린건데
미리 말도 하고 들린건데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102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