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실력에 비해 뻥튀기된 결과(인기투표)로 계속 살아남고 있고, 덕분에 매주 욕도 바가지로 먹는 중이잖아요.

애가 바보는 아닐 거고, 방송이지만 사람은 착하고 성실해보이던데
본인도 뭔가 느끼는 게 있지 않을까요...
한계 느끼고 있을듯.....
  
지금 같은 10대인 이준희가 떨어졌잖아요.
제일 친해보였고, 갓필 갓진언이나 다른 참가자들이랑 달리
쟤들은 둘이 손잡고 가는 느낌이었을거고 그래도 의지됐을텐데
다음 무대가 엄청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
인기로 겨우겨우 살아남고 있는게 본인에게는 오히려 고역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