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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포기한 비밀이야기
게시물ID : humordata_1017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꼬빨자
추천 : 1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26 14:27:45
때는 일년전 이맘때쯤이었음

고등학생 신입생때라 그날은 학교가 빨리끝났었음

집에 와보니 아무더 없엉ㅋ

예 파뤼락! ㅋㅋㅋ 컴퓨터를 킴

오예 red****

이히히히히히히 오랜만이야 러시아 누나ㅋㅋ

그리고 po탁탁wer

근데 갑자기 도어락 소리가 들리는거임!

지금 이시간대라면 아빠다!

당장 바지를 올리고 '장비를 정지합니다'시전

그리고 컴퓨터앞에서 일어났음

올ㅋ  가족들이 다 오넹ㅋ

장비를 정지했지만 눈치빠른 아버지께선 컴퓨터를 다시키심

하지만 난 꿀릴게 없엉ㅋ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을 들어가는순간!!

ㅅㅂ 비스타 개년 날 배신하다니

"마지막 세션을 복구하시겠습니까?"

결국 가족이 그 사이트를 다보고 좆ㅋ망

그다음 부터 사이트 안들어감

비스타 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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