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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위로해주는 방법..
게시물ID : gomin_258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태함의★신
추천 : 3
조회수 : 120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1/12/30 10:55:44
오빠가 흔히 여자들이 말하는 찌질찌질 구남친의 전철을 밟고있어요ㅠ
사귈때는 귀찮아하고 별신경안써주다가 결국 깨졌는데, 첨엔 편해하더니
요즘와서는 막 미칠라해요ㅠ 그 여친이 지금 남친이 새로 생겼는지 그것때문에
이젠 희망도 없으니까 너무 힘들어해요ㅠ막 울고..
어떻게 위로해줄 말이 없을까요 ?ㅠ
오빠가 잘못한건  맞는데 상처에 고춧가루를 뿌릴순없으니..
남자분들이 많으니까 저희 오빠가 듣기에 좀 위로가 되는말을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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