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일도 칸타빌레라는
게시물ID : star_258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딜리아니
추천 : 3
조회수 : 8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0/25 06:38:19
1,2회 보고 어느정도 기대했다가 


이건뭐 원작이랑도 다르고 일드랑도 다르고 


세트도 어이없고 

배우들도 어색하고 

에피소드도 뭉뚱그리고 


연주도 어색하고 상황도 어색하고 지휘도 어색하고 


윤식이형님의 슈트레제만은 트로트를 불러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다시 생각할수록열받네 거기서 동원카레참치는 왜 먹이는데 


차유진인지 차유린지 하는 남주는 분명히 원작에서 


아버지가 유명 피아니스트고 바람둥이라서 이혼했지만 어머니집이 어마어마한 부잔데 


왜 아들 학교앞에 커피전문점 ㅋ 을 오픈하느건데 ㅋㅋ PPL돋는다 


그리고 미네아버지는 왠 레스토랑도아니고 경양식도 아니고 

그냥 뭔지 모를 식당의 주인이고 


콘트라베이스녀 그나마 기대한 도희는 그게 끝이고 


설레일인가 눈레일인가 여주 집은 복층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넓어 ㅋㅋㅋ 


알맹이없는 최악의 드라마로 낙인찍히기전에 똑바로좀 만들어줘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