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에 우리 형님이 컴퓨터를 하나 맞췄을때 봤던 인텔 4690 하스웰 리프레시 값이 23만원이었는데
내일 월급도 들어오겠다 굳게 컴퓨터 사려고 다나와 들가보니
3개월이 지났는데...
동일한 씨퓨인데도
23만원에서 28만원으로 올랐어요..
딴 부품도 비슷하게 20프로정도 오른 상태라
똑같은 가격의 컴퓨터를 3달지나서 20프로 더 비싸게 사기가 뭔가 아쉽고 비싸고..그러네요
이번 부카니스탄 소동 가라앉고 한 두어달쯤 지나야 가라앉을까요?
제가 뽐이 와서 참을 수 있는 정도가 한달쯤 될거 같은데
차라리 지금 사는게 앞으로 살것보다야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