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기사 중 일부입니다.... 그는 “현재와 같은 상황으로 총선이 전개되면 민주통합당의 미래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일부에서는 지난 2008년 한나라당의 친박진영 공천 학살과 같은 현상을 우려하고 있고 이후 구성된 친이 진영의 전횡이 오늘날의 이명박 대통령을 만들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는 만큼 좌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측근 인사는 "손대표는 민주당이 어려울때 민주당을 지키신분 "이라며 "그런 분이 잘못되어 가는 민주당의 모습을 방관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현재 민주통합당의 공천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각 지역에서 올라오는 여론을 수렴하고 있고 적절한 입장 표명이 있을 것”이라며 “그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주문도 빼놓지 않았다. [기사 전부 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gocj.net/news/articleView.html?idxno=40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