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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8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kashi★
추천 : 1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2/30 15:38:21
전 교회를 안다닙니다.
신이 있다는걸 부정하진 않지만 십일조며 뭐며 교회에 쌩돈 갖다바치며
허튼짓 할 생각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입니다.
근데 외갓댁 가족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다 기독교인입니다.
오늘부터 2박 3일, 신앙캠프-_-비슷한걸 하나본데, 경비까지 다 내준다며
넌 몸만오면돼. 무조건와, 닥치고 컴온. 이라네요.
내 의사는 존중받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 가기싫어요..
뭐라고 핑계를 대야 이해해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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