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그림게에도 올렸습니다만...
아무래도 캐릭터를 그릴거라 여기도 올려봅니다
오늘도 역시나 어머니를 도와주는 착한 아들래미(라고 쓰고 노예라고 읽는다)는 가게에 왔지만... 절 기다리는건 빗물에 더럽혀진 블랙보드라는 빅엿이네요...주륵... 그래서 다시 그리는겸 오유인들의 아이디어를 빌려보려고 합니다! 왼쪽 아래는 바다로 잡아놨는데 아이들이 좋아하게끔 캐릭터를 그려넣을려고 하는데요 그 캐릭터를 추천해주세요ㅎ 바다 여름 유아틱 단순 이 4가지를 충족하면 좋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