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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8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짱깨년아
추천 : 4
조회수 : 7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27 23:28:27
그 짱깨같이 생긴년 [한국인+ 돼지+짱깨의 면상처럼 생겨서 짱깨년이라 부른겁니다.진짜짱깨일수도있구요]
이 오늘부터는 왠지 나오지를 않네요 매일 출석찍던년인데
제가 쓴글을 출근해서 읽으니 허허허헣헣 정황이 없더군여
빡쳐서 화풀곳이없어 그년 오유하는거보고 본능적으로 적은거같습니다.
솔직히 제가 빡친이유가 짜파게티 정확히 선까지 물을 부어줬습니다.
그리고 맛나게 비벼쳐먹고 단무지도 3번을 리필해달라고 하고 다쳐먹고는 계산하고 나오면서 그지랄을 한겁니다.
만약 물이 진짜 많았다면 쳐먹겠습니까?
적정선까지 부어서 딱맞췄는데 그게 물이 많아보이는 양일수도 있겠네요 제가 원채 컵라면을 입에 안대서
그리고 자격증있는데 왜 피방알바하고있냐고하셨죠?
제가 일본 어학연수 갔다오고 이번에 워킹신청을 했는데 결과가 12월달인가에 나오는걸로알아요.
워킹으로가서 일식좀 배울꺼구요 ^^
그때까지 잠깐할 용돈벌이로 여기서 알바하고있는겁니다 ^^
댓글보니 오유인의 탈을쓴 악플러가 몇명있드라구여 제발 물흐리지마시고 발닦고 잠이나자세요
짜증나게 또빡칠라그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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