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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는 규리가 모든 사건의 열쇠를 지고 있을듯..
게시물ID : star_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Ω
추천 : 5
조회수 : 216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1/19 15:18:07
둘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정말 팀내에서 왕따를 당했거나.
아니면 소속사가 매우 좋은 조건이나 뒷거래를 성사시켜서 꼬신다음에 4명을 역적으로 몰아가거나.
둘중에 뭔지는 모르겠지만..
4명이 같이 노예계약에 대해 항의하는건데 한명만 떨어져 나가서 그러는거보니..
아무래도 규리가 소속사랑 뒷거래가 좀 더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예전에 승연이 혼자 여기저기 다니면서 카라 살릴려고 노력했는데 카라라는 이름을 버리고서라도 규리랑 떨어지고 싸우는거보니 아무래도 규리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음.
여튼 이래나 저래나 이제 카라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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