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에 태국 강보수 사업입찰국 결과나오는데
한국이 유일하게 4대강 기술을 인정받아 2곳이 입찰회사 사전통과된거 알고계신가요??
물론 한중일이 부분적으로 입찰을 따게될것이라는게 확실시되지만
자꾸 22조 낭비 낭비낭비 했다그러는데 벌써 태국에서만 4~5조원규모의 사업을 딸 확률이 높아지고있어요.
페루 모나코 파라과이 와 MOU이긴 하지만 협력을 이미 체결했고
알제리와도 협력체결했습니다. 만약 이후에 이곳에서 사업권을 따내면 22조를 과연 낭비했다고 볼수있나여??
4대강도 시간지나면 분명 재평가 될날이 올꺼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