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대놔서 타고 나가지도 못하게 대놓고 어느집에온지도 모르겟고
이전에도 옮기다 긁혀서 한번 참았는데 쳐 돌앗는지 계속 옮기고있네요.
어제는 백미러 벽에 붙여놓더라고요
이제 입고해서 긁힌부분 부품교환하고 렌트 하고 민사 걸어버릴려구요.
빡쳐서 가만 못있겠네요.
전세집 현관문 입구 바로 앞입니다.
뭔깡으로 옮겨놓는지 한번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