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고등학교에서 예비후보생 20명 모집하는데 대기하라는 연락을 받았으며 단 1년간 고등학생으로 인정이 안되는(비인과) 상태이고 1년을 채우고 내년에 지리산 고등학교 입학한뒤 총4년을 고등학교를 다녀야 된다고해서 저는 허락을했지만 그 당시 지리산 고등학교에서는 예비후보 확정이 안된 상태라고해서 확실하지가 않은 상태라 어쩔 수 없이 다른 학교에 입학하고나니 몇일전 지리산 고등학교에서 전 학비 면제 해주겠다고해서(제가 형편이 그리 좋지 않아서) 상담하러 2월14일 화요일 교장선생님과 만나기로 약속을 했지만 학교에 도착하니 교장선생님께선 나타나지 않고 전화로만 무조건 제가 입학한 학교에 자퇴서를 먼저 내야지만 상담해 주겠다해서 어쩔 수 없이 되돌아 왔습니다. 도대체 왜 교장선생님께서 먼저 약속해 놓으시고 이러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상한 종교에 빠져서 점점 학교가 잘못되어간다는 소문이 거짓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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