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지의 제왕을 위해 우리 연기자들은 검투, 승마, 카누, 산악 등반 등을 익혀야 했으며, 엘프어(요정언어)를 배웠다. 더불어 톨킨의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마법과 마력을 스크린으로 불러와야 했는데 모두 성공적으로 이를 해냈다. " ─ 베리 M. 오스본 / 제작자 (Barrie M. Osborne, producer)
요정어를 배웠댄다..ㅡ_ㅡ대략 영화볼때 걍 중얼거리는건지 알고만 있었는데..그랬군 하지만 아래를 보아하니
잭과 카티는 요정어를 위해 독특한 액센트와 억양을 개발했다. 부분적으로는 켈트어에 바탕을 두었지만 지구상에서 독특한 언어인 것만은 분명하다. 다른 방언들을 훈련시키는데에도 그들은 배우들을 거울앞에 서있게 하고서 이상한 소리와 표정을 만들면서 얼굴 근육을 완전히 다르게 만들도록 과제를 내주기도 하였다. 그 결과 배우들은 모두 자연스럽게 자기들만의 액센트를 찾아낼 수 있었다. 잭과 카티는 배우들이 정서된 대본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갈겨쓴 언어를 보고 배워야 하는 것처럼 가르쳤다.
요정어는 순전히 뻥이였다!!!! 하지만 여기서 잭과 카티가 했던
방언 및 창작어를 가르치는 건 <반지의 제왕>만이 가진 특수한 임무일 것이다. 배우들에게 엘비쉬어(요정어)를 가르쳤는데 사실 이런 언어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배우들에게 음성학을 이용하도록 훈련시켰다. 이를 위해 음성학을 활용하도록 했다.
또한 언어 코치는 다양한 각 인물 별로 다양한 악센트를 만들었고 이에 따라 훈련시켰으며 크랭크인 한달 전부터 배우들을 연습시켰다. 코치들은 세트장에 항상 대기하면서 방언 및 대화 내용을 경청한다. 그리고 촬영을 하고 나면 대화의 자연스러움을 살핀다.
이러한 행동으로써 반지의제왕이 거듭 성공한 계기로 볼수있다! 세밀한 분석과 짜임새있는 스토리 대단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