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3포세대로써 살아가는 저에게 친구가 권해줬던 오유. 오유는 없는사람이 입장할 수 있다기에 있을때는 하고 없을때는 안하고 그러다보니 개인기록으로 연애기간을 체크할 수 있었다능... 직장도 구하고 나이도 이십대 후반이 된 지금에 100번 로그인이 참 각별하네요 고민을 적기보다 타인의 고민을 읽으며 참 세상에 별 별 사람과 사연들이 있다는걸 느낍니다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참 많은걸 배우고 느낍니다. 그리고 100번 로그인하면서 느끼는건 오유하면 안생긴다는거? 이거 논문하나 써야되나?ㅋ